- 소스 OEM은 고객이 제공한 레시피를 공장이 그대로 생산하는 방식, ODM은 공장이 개발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납품하는 방식입니다.
- 에스팩토리는 OEM·ODM을 모두 운영하며, R&D–제조–품질–포장–물류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책임지는 원스톱 파트너입니다.
- 이미 레시피가 있으면 OEM, 제품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개발품을 활용하려면 ODM이 적합합니다.
소스를 위탁 생산할 때 자주 헷갈리는 것이 소스 OEM ODM의 차이입니다. 둘 다 "맡겨서 만든다"는 점은 같지만, 레시피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나뉩니다. 이 글은 에스팩토리 사업 기준으로 OEM과 ODM이 무엇이 다른지, 상황별로 어느 쪽이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소스 OEM은 어떤 방식인가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은 고객이 가진 레시피를 공장이 그대로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고객으로부터 받은 레시피를 자사의 제조기술력과 설비로 구현해, 직접 제조에 드는 인적·물적 비용을 줄이고 균일한 품질로 안정적으로 납품받을 수 있습니다.
- 레시피 주체 — 고객이 보유
- 적합한 경우 — 이미 검증된 양념·소스 레시피가 있을 때
- 장점 — 설비·인력 투자 없이 균일한 품질 확보
소스 ODM은 어떤 방식인가요?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은 공장이 다년간 축적한 제조 노하우로 개발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납품하는 방식입니다. 개발된 자사 제품 중 고객 요구에 맞는 것을 제안하거나, 신규 제품 개발을 함께 협의할 수도 있습니다.
- 고객의 메뉴·컨셉을 확인합니다.
- 자사 개발품 중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거나 신규 개발을 협의합니다.
- 시제품으로 맛과 포장을 확정합니다.
- 정량 소분·소포장으로 양산해 납품합니다.
레시피가 아직 없거나,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ODM이 유리합니다.

OEM과 ODM,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요?
레시피 보유 여부와 개발 범위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아래 표로 비교하면 쉽습니다.
| 구분 | OEM | ODM |
|---|---|---|
| 레시피 | 고객 보유 | 공장 개발 제안 |
| 적합한 경우 | 검증된 레시피 보유 | 신규 개발·개발 부담 축소 |
| 개발 협의 | 생산 중심 | 제안·신규 개발 가능 |
| 공통 | 정량 소분·소포장, 품질 관리 | 정량 소분·소포장, 품질 관리 |
에스팩토리는 두 방식 모두 R&D–제조–품질–포장–물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므로, 레시피 유무와 관계없이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더 알아두면 좋은 점
소스 OEM ODM을 처음 알아보는 분들은 '레시피가 있는가'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개발 범위와 수량, 포장까지 함께 정해야 일정과 비용이 분명해집니다. OEM 소스는 이미 검증된 양념이 있을 때 설비 투자 없이 균일한 품질로 받을 수 있고, ODM 소스는 개발 부담을 줄이면서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낼 수 있습니다. 소스 위탁생산은 시제품 단계에서 맛과 포장을 확인한 뒤 양산으로 넘어가므로, 초기에 소스 제조 방향을 분명히 정할수록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두 방식 모두 정량 소분·소포장으로 납품되며, 상담 단계에서 적합한 방식을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OEM·ODM을 정하기 전 체크리스트
- 현재 레시피가 있는지, 새로 개발할지 먼저 정합니다.
- 목표 수량과 포장 단위(용량·제형)를 정리합니다.
- 유통 방식(냉장·상온)과 유통기한 목표를 정합니다.
- 시제품 단계에서 맛과 포장을 확인할 수 있는지 논의합니다.
OEM·ODM을 정할 때 주의할 점
주의: 레시피 보안과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
OEM은 고객 레시피로 생산하므로 레시피 전달 범위와 보안 조건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ODM은 개발 범위(기존 제품 활용 vs 신규 개발)에 따라 일정과 비용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든 수량·제형·포장을 함께 정하면 견적과 일정이 분명해집니다.
제품별 실제 사용 비율과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고미간 소스제조소의 소스 노트 https://gomigan.co.kr/notes.php 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행할 때 참고할 점
실제 진행은 상담에서 레시피 유무와 수량, 포장 단위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레시피가 있으면 그대로 생산하는 방향을, 없으면 자사 개발 제품을 제안받거나 신규 개발을 협의하는 방향을 잡습니다. 어느 쪽이든 시제품으로 맛과 포장을 확정한 뒤 양산으로 넘어가므로, 처음부터 완성품을 떠올리기보다 단계별로 정해 가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수량과 제형, 포장 단위를 함께 정리해 두면 견적과 일정이 더 분명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레시피가 없는데 소스를 만들 수 있나요?
- 네. ODM 방식으로 자사 개발 제품을 제안받거나 신규 개발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메뉴와 컨셉을 알려주시면 적합한 제품을 안내해 드립니다.
- Q. OEM과 ODM의 단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 OEM은 생산 중심이라 레시피·수량·포장에 따라, ODM은 개발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량이 많을수록 개당 단가는 내려갑니다.
- Q. OEM·ODM 모두 소분·소포장이 되나요?
- 네. 두 방식 모두 10g~200g 구간의 정량 소분·소포장으로 납품합니다. 제형과 용량은 제품에 맞춰 설계합니다.
▶ 소스 상담: 053-719-3797 (에스팩토리, 경북 경산시 압량읍 압독1로 124)